2024.05.09 (목)
'논현경찰서'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인천시 남동구는5일 상거래 질서 개선을 위해 소래포구종합어시장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인천시, 남동구, 논현경찰서,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바가지요금 등 불법 상행위 근절 안내문을 배부하고 소래포구 이미지 개선을 위한 상인 참여 등을 요청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소래포구종합어시장 회의실에서 시장 상인회장 등 임원진과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남동구 생활경제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행위 개선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이미지 개선과 상권회복...
(사진제공 : 자율방범연합대) 최근 "묻지마!! 흉악범죄"로 인해 전국민적 불안이 고조되고 잇는 가운데 남동구 자율방범 연합대 80명과 남동구 논현경찰서 서장님을 포함한 경찰 20명과 함께 8월 9일에 합동순찰에 나셨다. 남동구 소래포구역 및 소래종합어시장 인근 유흥가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묻지마!! 흉악 범죄!!"에 경계 및 예방을 통해 주민의...
사랑마을 이주민센터는 5월 14일 담방구장에서 남자배구 4팀, 여자배구 4팀, 남자농구 4팀 이 함께한 대회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체육대회에서 담임목사인 김철수목사의 성경 베드로전서 2:9절의 본문을 가지고 '자신을 가치를 인정하라'는 제목으로 설교, 온전기쁨선교회 회장단의 축사 그리고 논현경찰서 외사계 직원의 격려사가 있었다. 사랑마을교회 한국인 교우들의 전체 참석자들을 위한 선물과 함께 김밥을 만들어 섬기는 사랑의 수고가 있었으며 이번에늠 예년과 달리 기존 남자 농구와 여자 배구에 남자배구가 추가되...
9대 전반기 의장을 담당하고 있는 오용환 의장을 집무실에서 만나 취임 한달간의 일정을 뒤돌아보며 대화를 나누었다. Q. 취임 소감은? 남동구 55만 구민과 동료의원들의 지지와 성원에 전반기 의장이 되었습니다. 먼저 구민분들께 감사하며, 의장으로 선출해 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저를 포함하여 18명 의원 전원이 남동구의 발전을 위해 구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함께할 것입니다. 의장으로서 어깨가 무거운 것은 사실이지만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의원들과 함께 남동구의 발전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
남동구 ( 구청장 박종효)는 7월4일19시30분부터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과 논현경찰서 생활안전계 담당경찰이 현재 운영중인 논현3구간 LH청년임대주택~브레인유치원~오봉어린이공원 과 4구간 하나님의교회~은봉어린이공원~세인트여성병원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현재 논형경찰서 관내 여성안심귀갓길 8개 구간을 운영중에 있으며 3구간과 4구간을 현행대로 유지를 할지, 조정을 할지,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함께한 여성구민참여단원들은 체크리스트를 이용 하나씩 곰꼼하게 메모를 해 두었다. 논현경찰서에서는 ...
남동구, 주민과 함께 만수1동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인천시 남동구는 만수1동 만수역·문일여고 주변(구월로 372번길 일대)에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인 ‘여성친화 안심마을’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환경개선을 통해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취지다. 남동구는 지난해 논현경찰서와 함께 범죄분석 및 현장진단 등을 통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사회적 약자가 안심할 수 있는 마을 조성에 나섰다. 특히 이 과정에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과 경찰, 전문...
김창룡 경찰청장이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데 대해 사과했다. 또 경찰은 해당 사건과 '신변 보호 여성 살해' 사건 등 잇따른 현장 부실 대응 논란에 수뇌부 회의를 열고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 청장은 21일 오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경찰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자 소명인데도 위험에 처한 국민을 지켜드리지 못한 이번 인천 논현경찰서 사건에 대해 피해자와 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금일 17시로 인천 논현경찰서...
불법 자동차 합동단속 벌여 11건 적발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안전한 자동차 관리문화 정착을 위한 불법 자동차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진행된 이번 단속은 남동국가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구 자동차관리과, 인천시, 논현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했다. 주요 대상은 불법 튜닝, 등록번호판 위반, 미인증 LED 등을 설치한 자동차로, 합동단속 결과 안전기준 위반 7건, 등록번호판 위반 2건, 불법 구조변경 2건 등 모두 11건이 적발됐다. 적발된 불법 자동차 차량 소유자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와 임시검사...